하이티섬의 지진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났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지역은 Port-au-Prince로 이지역에서 수십만의 사망자를 내었다. 지진발생 1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복구는 너무나 미미하다. 경제력도 없거니와 지지부진한 노력으로 단지 파괴된 건물의 5%만이 제거되었을 뿐이다. 재건은 꿈도 못꾸고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5년내 복구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며 관계자들은 5년내 주거지 정도만 복구되어도 다행일 것이란다. 하이티의 어두운 미래를 보는 듯한 사진들이 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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