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6일 영국공군 소속의 타이푼이 이륙 후 Nose landing gear 문제로 Emergency Landing을 시도하였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전방 랜딩기어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조종사는 최대한 전방 기수를 들고 공기학적으로 최대한 속도를 줄인후 기수를 활주로에 내렸다. 하지만 레이돔이 파괴되고 엔진의 상당한 손상이 발생하는 등 비싼 비용을 치르고 수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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