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콩고의 니라공고 분화구 2010년 6월 몇몇의 과학자들과 모험가들이 용암이 부글 부글 끓고있는 니라공고 화산 분화구로 걸어 들어갔다. 그들의 세계 최대의 용암 호수 주변을 걷고 싶었다고 한다. 그들은 1960년도에 처음으로 이곳을 소개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언젠가는 꼭 이곳을 탐험해보겠노라 갈망했다고한다. 아프리카 지역의 신비한 지역. 해발 11,380 feet 위치에있으며 꼭대기로 부터 다시 1,300 feet 깊이로 들어가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용암으로 만들어진 호수. 1977년과 2002년에는 용암이 바위틈을 뚫고 나와 콩고의 한도시를 강타하였다. 용암 상부 표면은 항상 연기와 함께 지구의 심장을 보여주고있다. 가끔 용암은 넘쳐 흘러서 호수 바깥으로 흘러나온다. 니라공고 화산은 이 근방에서 가장 격렬한 움직임을 보인다.. 더보기 일본 대지진 쓰나미 더보기 일본 대지진 지진직후 2 더보기 일본 대지진 지진직후 1 더보기 이전 1 다음